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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나리나리개나리</title>
		<link>http://pm04.com/</link>
		<description>pm04.com</description>
		<language>ko</language>
		<pubDate>Fri,  4 Jul 2008 05:37:59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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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managingEditor>이광열</managingEdit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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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title>엄정화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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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description>엄정화 내가 기자로 일하던 시절, 나는 딱 한 번 이 여자와 인터뷰할 기회가 있었다. 그때는 영화 현장도 그랬고, 드라마 현장도 열심히 따라다녀야만 급여라는 게 들어왔다. 독감에 걸려 별과 우주를 본다 한들, 아무것도 달라지는 게 없었다. 사건이 존재하는 한 오로지 현장을 어슬렁거려야 했다. 그 시절의 나를 간단하게나마 정리해 보자면, 그것은 이랬다. 잉여물질, 내지는 잔여물. 주변인. 뭐, 찌꺼기? 뭐 어쨌든. 그녀는 당장에라도 만지고 싶을 정도로..&lt;p&gt;&lt;strong&gt;&lt;a href=&quot;http://pm04.com/931381&quot;&gt;글 전체보기&lt;/a&gt;&lt;/strong&gt;&lt;/p&gt;</description>
			<category>코멘터리</category>
			<author>이광열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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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Fri,  4 Jul 2008 00:32:00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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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title>숙면을 위하여</title>
			<link>http://pm04.com/931380</link>
			<description>며칠째 그녀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. 나는 그랬다. 주로 혼자서 노는 걸 좋아했다. 어려서도 나는 집에서 GI 유격대 피규어를 사용해 일종의 연극 비슷한 걸 만들었다. 주말의 명화에서 본 내용 그대로 두 인물을 대결구도 속으로 밀어 넣고 피규어들의 운명을 저울질하는 놀이였다. 주로 똑같은 이야기였음에도 나는 그렇게 노는 걸 좋아했다. 엄마는 미용실을 했고, 그래서 밤이 다 돼서야 집으로 돌아왔다. 엄마에게선 늘 파마 약이나 매니큐어 냄새 같은 게 풍겼..&lt;p&gt;&lt;strong&gt;&lt;a href=&quot;http://pm04.com/931380&quot;&gt;글 전체보기&lt;/a&gt;&lt;/strong&gt;&lt;/p&gt;</description>
			<category>2008</category>
			<author>이광열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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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Wed,  2 Jul 2008 22:48:27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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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title>[리뷰]  내가 찍은 그녀는 최고의 슈퍼스타 (Delirious)</title>
			<link>http://pm04.com/931379</link>
			<description>[리뷰] 내가 찍은 그녀는 최고의 슈퍼스타(Delirious), 스폰지 하우스 명동, 오늘 14시. 오늘 나는 제목이 무척 긴 영화를 보았고 제목이 무척 긴 소설 한 권을 서점에서 구입했다. 나 같이 머리가 나쁜 사람들은 절대로 한 번에 암기하지 못하는 제목들. 그 영화의 제목은‘내가 찍은 그녀는 최고의 슈퍼스타’이고, 소설의 제목은 이랬다. ‘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’ 어쨌든 * 레스와 토비는 이 영화의 주인공이다. 그래서 레스와 토..&lt;p&gt;&lt;strong&gt;&lt;a href=&quot;http://pm04.com/931379&quot;&gt;글 전체보기&lt;/a&gt;&lt;/strong&gt;&lt;/p&gt;</description>
			<category>리뷰</category>
			<category>Delirious</category>
			<category>내가 찍은 그녀는 최고의 슈퍼스타</category>
			<author>이광열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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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Mon, 30 Jun 2008 23:11:13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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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title>이런 오후</titl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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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description>친구들을 만났다. 그리고 어젯밤, 이곳에는 비가 내렸다. 우리는 빗소리가 들리는 옥탑에서 족발에 소주를 마셨다. 나는 쉽게 취했고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다. 그리고는 곧 아침이 왔다. 어제 우리가 나눈 그 길고 긴 이야기들은 과연 어떤 것들이었나, 그런 것들이 미치도록 궁금해지는 의문의 아침이었다. 숙취와 두통 흩어진 퍼즐 속으로 사라진 시간. 비구름이 어디론가 사라진 하늘에는 창백한 태양만이 외롭게 시간을 버티고 있었다. 하나는 아직 잠에서 덜 깨..&lt;p&gt;&lt;strong&gt;&lt;a href=&quot;http://pm04.com/931378&quot;&gt;글 전체보기&lt;/a&gt;&lt;/strong&gt;&lt;/p&gt;</description>
			<category>2008</category>
			<author>이광열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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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pubDate>Sun, 29 Jun 2008 19:46:57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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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title>[리뷰] 패스트푸드 네이션</title>
			<link>http://pm04.com/931377</link>
			<description>패스트푸드 네이션, 6월 26일 대한극장, 14시. 정치와 영화, 그리고 유머. 적어도 지금, 한국에서만큼은, 이 영화의 개봉을 두고 우리는 적시타라 말할 수 있다. 안 그래도 정치적인 영화였다. 그런데 느닷없이 시사회장을 찾은 강기갑의 상연 전 장광설이 극장 분위기를 더더욱 비장하게 만들어 놓았다. 그는 행동하는 정치인임이 틀림없지만, 얼굴은 늘 화난 사람처럼 경직돼 있고 말투는 지나치게 경색돼 있어, 그의 뜨거운 연설을 듣고 있노라면, 어딘가 불..&lt;p&gt;&lt;strong&gt;&lt;a href=&quot;http://pm04.com/931377&quot;&gt;글 전체보기&lt;/a&gt;&lt;/strong&gt;&lt;/p&gt;</description>
			<category>리뷰</category>
			<category>패스트푸드 네이션</category>
			<category>패스트푸드의 제국</category>
			<author>이광열</author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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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<comments>http://pm04.com/931377#entry931377comment</comments>
			<pubDate>Sat, 28 Jun 2008 18:23:08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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