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이명박이 고 박경리의 빈소에 가서 방명록에 다음과 같이 적었다고 한다.
"이 나라 강산을 사랑하시는 문학의 큰별께서 고히 잠드소서."
한국 대통령 수준이 딱 이 정도라니, 가슴이 아팠다. 문장의 (유치한)표현은 그렇다 치더라도 최소한 맞춤법은 지켜야 하지 않나 싶었다. 그래도 대통령인데.
* 쇠고기 전면 개방 관련 청문회가 국회에서 열렸다. 통합민주당 조경태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정운천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. "내가 30개월 된 소 많이 사드릴 테니깐 많이 드시고 오세요." 그랬더니 정운천이 이렇게 답했다.
"예 많이 먹겠습니다."라고. 장관이 광우병에 시달리더니 그만 뇌에 구멍이 송송 뚫린 게 아닌가 싶었다. 내일 한승수가 대국민 담화를 한다는데 말릴 수만 있다면 나서서 말리고 싶다. 무지와 용기로 똘똘 뭉친 무뇌정권의 작태가 갈수록 나를 두렵게 만든다. MB정부는 너무 편의적이다.
* 결국, 북한산에 가지 못했다. 대신 더 좋은 곳에 다녀왔다.
* 엄마와 아빠가 그립다.
"이 나라 강산을 사랑하시는 문학의 큰별께서 고히 잠드소서."
한국 대통령 수준이 딱 이 정도라니, 가슴이 아팠다. 문장의 (유치한)표현은 그렇다 치더라도 최소한 맞춤법은 지켜야 하지 않나 싶었다. 그래도 대통령인데.
* 쇠고기 전면 개방 관련 청문회가 국회에서 열렸다. 통합민주당 조경태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정운천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. "내가 30개월 된 소 많이 사드릴 테니깐 많이 드시고 오세요." 그랬더니 정운천이 이렇게 답했다.
"예 많이 먹겠습니다."라고. 장관이 광우병에 시달리더니 그만 뇌에 구멍이 송송 뚫린 게 아닌가 싶었다. 내일 한승수가 대국민 담화를 한다는데 말릴 수만 있다면 나서서 말리고 싶다. 무지와 용기로 똘똘 뭉친 무뇌정권의 작태가 갈수록 나를 두렵게 만든다. MB정부는 너무 편의적이다.
* 결국, 북한산에 가지 못했다. 대신 더 좋은 곳에 다녀왔다.
* 엄마와 아빠가 그립다.
